외국 의류 건조기, 가격 두 배인데 건조 미흡 / 일부 의류 건조기, 최대용량에서 건조 잘 안 돼 / 여러 제품마다 전기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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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라자비 작성일19-01-22 조회9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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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건조기, 가격 두 배인데 기능은 떨어져" (2019.01.14/5MBC뉴스) - YouTube
⧉ //www.youtube.com/watch?v=h6Xehd41nMk
"일부 의류 건조기, 최대용량에서 건조 잘 안 돼" / YTN - YouTube
⧉ //www.youtube.com/watch?v=CmJuwnmaRqo
[SEN TV] “외국 건조기, 가격 두 배인데 건조 미흡” - YouTube
⧉ //www.youtube.com/watch?v=ZUVTbFXLkI8
---- MBC 기사 본문
◀ 앵커 ▶
의류건조기가 지난 한 해 백만 대 넘게 팔릴 정도로 생활 필수품이 돼가고 있는데요.
인기제품들을 시험해봤더니, 가격이 비싸다고 건조 기능도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의류건조기 시험결과를, 임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국소비자원이 의류건조기 인기 브랜드 7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건조도와 건조 시간, 에너지 소비량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표시용량 100%를 투입한 최대 용량을 건조했을 때 삼성과 LG전자, 대유 위니아 등 4개 제품은 '우수' 다음 단계인 '양호'로 나타난 반면, 국내 대기업 제품보다 두배 가량 비싼 독일 밀레 제품은 건조도가 최하 등급인 '미흡'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최대 용량의 절반으로 작동할 경우, 제품별로 건조 소요 시간이 최대 58분까지 차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디어'와 '밀레', LG전자 제품이 건조시간 두시간 이내로 가장 짧았던 반면, '블롬베르크' 제품은 2시간 42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또 상온에 설치할 때보다 주위온도가 5도 가량인 겨울철 설치 환경에서 건조할 경우엔, 제품별로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 6분까지 건조 시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별 소비 전력량은 최대 1.7배까지 차이가 나 연간 에너지비용 역시 최대 2만2천 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비 전력량은 밀레가 가장 적었고, 블롬베르크와 대유위니아 제품이 상대적으로 소비 전력량이 많았습니다.
작동 중 발생하는 평균소음은 대유위니아, 밀레, 삼성전자, LG전자 등 4개 제품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했고, 대우전자, 미디어, 블롬베르크 등 3개 제품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YTN 기사 본문
게시일: 2019. 1. 13.
[앵커]
최근 미세먼지 등 날씨와 상관없이 빨래를 손쉽게 말릴 수 있는 의류 건조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비싸다고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제품마다 주요 성능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 잘 따져보고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전제품 판매점에 다양한 종류의 의류 건조기가 진열돼 있습니다.
의류건조기는 지난해 판매량이 100만 대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필수 가전 반열에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용량도 최대 16kg까지 커지고 출시 업체 수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방지현 / 롯데하이마트 직원 : 사이즈(크기) 별로 9~16kg까지 있는데 장기적으로 사용하실 거 생각하면, 겨울철 같은 경우 큰 이불 건조하실 때 대용량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 대용량을 많이 쓰시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제품마다 건조도와 건조 시간 등 성능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세탁물을 가득 넣을 경우 제대로 마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7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업체의 9~10kg 용량 제품을 조사한 결과, 독일업체인 밀레와 중국의 미디어 의류 건조기의 건조도가 미흡과 보통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조 시간은 절반 용량을 건조할 경우 1시간 가까이 차이가 났고, 소비 전력량도 제품마다 2배 가까이 벌어져 전기요금에서 차이가 났습니다.
제품별 특징을 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유 위니아 제품이 건조도와 소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삼성과 LG전자 제품은 가격이 평균보다 비쌌고, 위니아는 소비 전력량이 많았습니다.
[양종철 / 소비자원 전기전자팀장 : 100만 원 내외에서 비싼 제품은 200만 원 이상이 되는 제품도 있었으나, 가격이 높다고 해서 성능이 꼭 우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추운 겨울철에는 건조 시간이 최대 1시간 넘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부 의류의 경우 건조기에 돌리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내부 먼지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은 영상 하단에 있습니다.
"의류 건조기, 가격 두 배인데 기능은 떨어져" (2019.01.14/5MBC뉴스) - YouTube
⧉ //www.youtube.com/watch?v=h6Xehd41nMk
"일부 의류 건조기, 최대용량에서 건조 잘 안 돼" / YTN - YouTube
⧉ //www.youtube.com/watch?v=CmJuwnmaRqo
[SEN TV] “외국 건조기, 가격 두 배인데 건조 미흡” - YouTube
⧉ //www.youtube.com/watch?v=ZUVTbFXLkI8
---- MBC 기사 본문
◀ 앵커 ▶
의류건조기가 지난 한 해 백만 대 넘게 팔릴 정도로 생활 필수품이 돼가고 있는데요.
인기제품들을 시험해봤더니, 가격이 비싸다고 건조 기능도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의류건조기 시험결과를, 임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국소비자원이 의류건조기 인기 브랜드 7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건조도와 건조 시간, 에너지 소비량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표시용량 100%를 투입한 최대 용량을 건조했을 때 삼성과 LG전자, 대유 위니아 등 4개 제품은 '우수' 다음 단계인 '양호'로 나타난 반면, 국내 대기업 제품보다 두배 가량 비싼 독일 밀레 제품은 건조도가 최하 등급인 '미흡'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최대 용량의 절반으로 작동할 경우, 제품별로 건조 소요 시간이 최대 58분까지 차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디어'와 '밀레', LG전자 제품이 건조시간 두시간 이내로 가장 짧았던 반면, '블롬베르크' 제품은 2시간 42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또 상온에 설치할 때보다 주위온도가 5도 가량인 겨울철 설치 환경에서 건조할 경우엔, 제품별로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 6분까지 건조 시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별 소비 전력량은 최대 1.7배까지 차이가 나 연간 에너지비용 역시 최대 2만2천 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비 전력량은 밀레가 가장 적었고, 블롬베르크와 대유위니아 제품이 상대적으로 소비 전력량이 많았습니다.
작동 중 발생하는 평균소음은 대유위니아, 밀레, 삼성전자, LG전자 등 4개 제품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했고, 대우전자, 미디어, 블롬베르크 등 3개 제품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YTN 기사 본문
게시일: 2019. 1. 13.
[앵커]
최근 미세먼지 등 날씨와 상관없이 빨래를 손쉽게 말릴 수 있는 의류 건조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비싸다고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제품마다 주요 성능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 잘 따져보고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전제품 판매점에 다양한 종류의 의류 건조기가 진열돼 있습니다.
의류건조기는 지난해 판매량이 100만 대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필수 가전 반열에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용량도 최대 16kg까지 커지고 출시 업체 수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방지현 / 롯데하이마트 직원 : 사이즈(크기) 별로 9~16kg까지 있는데 장기적으로 사용하실 거 생각하면, 겨울철 같은 경우 큰 이불 건조하실 때 대용량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 대용량을 많이 쓰시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제품마다 건조도와 건조 시간 등 성능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세탁물을 가득 넣을 경우 제대로 마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7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업체의 9~10kg 용량 제품을 조사한 결과, 독일업체인 밀레와 중국의 미디어 의류 건조기의 건조도가 미흡과 보통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조 시간은 절반 용량을 건조할 경우 1시간 가까이 차이가 났고, 소비 전력량도 제품마다 2배 가까이 벌어져 전기요금에서 차이가 났습니다.
제품별 특징을 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유 위니아 제품이 건조도와 소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삼성과 LG전자 제품은 가격이 평균보다 비쌌고, 위니아는 소비 전력량이 많았습니다.
[양종철 / 소비자원 전기전자팀장 : 100만 원 내외에서 비싼 제품은 200만 원 이상이 되는 제품도 있었으나, 가격이 높다고 해서 성능이 꼭 우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추운 겨울철에는 건조 시간이 최대 1시간 넘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부 의류의 경우 건조기에 돌리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내부 먼지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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