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영화는 2시간이란 시간에 집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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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천대교 작성일19-01-24 조회5회본문
제가 어릴적엔 영화의 런닝타임 평균이 1시간 20분~ 1시간 40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외화라고 하면서 대작영화라고 블럭버스터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영화들만이 2시간이상의 런닝타임을 가졌던 것 같구요
그런데 현재의 영화들 특히 한국영화는
무슨 2시간을 안맞추면 안되는 병에 걸렸는지 2시간이란 런닝타임을 고집하고 집착합니다.
물론 작가나 감독입장에서는 자신이 하려고 하는 서사를 길게 늘어놓을 수 있어서 좋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잘못 연출할 경우 극의 긴장감을 유지 못하거나 극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낀 한국영화들은 후자의 경우가 많았고 특히나 올해 그런경우가 짙었습니다.
굳이 서사가 필요없는 영화들은 1시간 30분정도로 짧고 굵게 빠르고 즐겁게
영화를 보여주느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영화가 길다고 관객이 티켓값을 시간으로 환산해서 행복해 하지 않는다는것을 관계자들은 알았음 좋겠습니다.
영화가 짧더라도 재밌으면 그것으로 관객들은 행복합니다.
2019년에는 올해 폭망한 한국영화가 내년에 다시 일어서길 기대합니다.
PS
그리고 2018년 독전같이 꼼수로 한국영화 밀어줄려고 말도 안되는 등급 때려버리고 극장 밀어주기 하는 짓은
절대 안했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다똑같고 결말만 보여주면서 확장판이라면서 추가 상영하는 짓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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