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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게시판

    증인 [노스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천대교 작성일19-02-15 조회98회

    본문

    단백하게 재밌습니다.

    자극적인거 없고 (12세 관람가)

    평소 조용하고 잔잔하고 따뜻한 영화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중간중간 쉴 수 있게 유머코드도 적당히 깔려있는데, 

    박장대소는 아니고 미소짓게 하는 그런 유머였네요.

    정우성 배우는 어깨에 힘 빼고 이런 역활하니 참 좋네요

    평소의 소신과 어울려서 더욱 더 좋은 연기였습니다. 

    스크린 너머로 왠지 비트 리즈시절이 얼핏보인(?)

    김향기 배우 연기 정말 좋네요. 말아톤 조승우 연기에서 많이 따온거 같지만

    연기 참 잘합니다. 영화 영주부터 믿고보는 배우가 된듯하네요. 잘큰 아역 좋구나.

    자극적인 영화만 보다가 간만에 단백한 영화봤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다 개봉하자 마자 달려가서 봤는데 넘나 조용한것)

    끝나고 나오는데 연령대 높여서 자극적인 장면이 나왔으면 좋았겠다, 심심했다는 분들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지금이 딱 좋은거 같았습니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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