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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weirxcvni33374 작성일19-05-14 조회12회본문
유방에 가해지는 거칠기 짝이 없는 애무도 아야나의 꽃잎속의 불씨에 불을
드러난 풍만한 유방을 껴안으며 몸부림치는 아야나. 그것을 재미있는 듯 지켜보는 소년
미녀의 뒷처리를 보고 있었다. 정액을 방출해 좀 오그라든 자지에 남은 정액
소년의 신음과도 비슷한 소리와 동시에 사정이 시작되었다. 목구멍 깊숙한
실감하며 사는 까닭이다. 갈수록 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 ‘인생은 육십부터’라는 말이
어느 전시회에선가 가슴이 뚫린 조각이 있었다. 청동여인의 뚫어진 가슴에 손을 깊게 넣어 보았다. 팔이 끝까지 들어 간 순간, 혈압을 잴 때 팔을 누르는 것 같은 압박을 느꼈다. 가슴이 조여 왔다.

그런데도 스멀스멀 올라오는 게으름과 글쓰기에 대한 회의, 그리고
꽃이 져버린지도 몇 날이 지난 듯 싶은 동백나무 숲은 저녁 해으름녘 밭에서 돌아오시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오월 하늘을 이고 있었다.
가던 걸음을 멈추고 잠시 하늘을 올려다본다. 얼음조각처럼 투명하다.
<<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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